초등학생이 픽시를탄다고 어제 저녁 8시에왔다. 깜짝놀라서 픽시는위험하니 일반 로드를 타라고 권했으나
굳이 픽시를 탄다고 우김. 그럼 낼 아침 날 밝을때 오라고하고돌려보냈다. 그리고 잊고있었는데
다음날 아침 도 왔네여. 아저씨 픽시 타고 싶어요. 어쩔수없이 픽시를 대여하여 탈수있는지 점검하였는데
자전거 타는기술이 날렵하여보입 별 무리없이 타는것을 확인 누나와함께 대여하여 좋은 추억 남기고 감.
예금주 : 강복자하나은행 620-169788-477